전국적 구제역 여파로 지난 211일 경매 및 출하 등 가축시장 운영이 중지된 지 한달여 만인 11일 새벽 영광읍 학정리 영광가축시장이 개장됐다. 오랜만에 소를 싣고 나온 축산농가 사이로 영광축협 구희우 조합장과 김용태 농정과장이 매매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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