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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나눔봉사대
지적장애인과 ‘오늘은 나도 멋진 요리사’
2017년 11월 06일 (월) 11:02:41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양창호) 직원자원봉사대는 지난 달 24일 해뜨는집(원장 남궁경문)을 방문한 가운데 지적장애인들과 요리대회를 함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능력과 자신감향상 및 장애인 인식개선효과 기대로 마련됐다. 지난 8월에는 지역재가장애인도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시행되고 있는 인기 만점 프로그램이다. 이번 요리주제는 떡갈비와 볶음밥으로, 4개조 총35명이 참여해 여러 가지의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떡갈비와 볶음밥을 시도해보고 조별로 직접 만든 요리를 화기애애하게 담소를 나누며 서로 먹여주고 맛 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해가 거듭될수록 다양한 요리를 접해 요리 실력이 향상되는 등 많은 발전을 보이고 있다. 우승 작품을 선별하기 위해 자신의 조별 요리작품을 직접 설명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조그마한 시상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져 지적장애인들의 자존감 및 행복지수를 크게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졌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지역내 지적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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