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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잔치’보다 ‘장례식’ 많은 현상 속 ‘저출산 극복’ 최우수상
2018년 12월 17일 (월) 10:39:17 신창선 기자 press@ygnews.co.kr

영광군이 '저출산''고령화'로 소멸되는 위기까지 맞이하고, ‘장례식백일잔치보다 많은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요즘 저출산을 극복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성과물이 아닐 수가 없다.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5일 전라남도 저출산극복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라남도지사 표창과 함께 상금 500만원을 받는다.

이번 수상은 2017년 출산장려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영광군이 지속적으로군민이 체감하는 출산환경 조성으로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영광을 위해 임신출산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그 의미가 매우 높다.

영광군은 ‘6만을 넘어 생기 넘치는 행복도시 영광을 비전으로 청년이 돌아와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양질의 안정적인 청년일자리 확충과 다양한 청년 문화 활동 지원 및 청년 자립 환경과 결혼출산을 기피하는 추세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3개 분야 80개 사업에 대한 저출산 극복 세부추진 계획을 수립시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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