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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만드는 사람들 <459> 군서면 마읍2리 사동 어르신들
“청춘 핑퐁으로 탁구 사랑에 푹 빠졌다”
2019년 03월 18일 (월) 10:01:42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군서면 마읍2(사동) 어르신들은 지금 탁구와 열애 중이다.

지난 2월 임동순 노인회장을 비롯한 어르신들이 힘을 모아 번듯한 탁구장을 마련하고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3월부터 본격적인 탁구 사랑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어르신들은 처음 잡아보는 라켓이 아직은 낯설지만 서로의 건강을 주고 받으며 마냥 즐겁고 행복하다고 입을 모았다.

임동순 노인회장은 건전하고 올바른 여가선용은 물론 회원들의 건강과 화목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새로운 놀이 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모든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상훈 군서면장은 탁구 삼매경에 빠져 여념이 없는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지금의 열정으로 늘 청춘처럼 건강하게 지내시라는 인사와 함께 라켓 등 탁구용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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