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가 친목과 화합의 자리에 참가해줘 감사하다”

재경법성면향우동문회(회장 이치연)는 최근 충북 충주 대영베이스CC에서 김상규, 권오선, 김희홍 법성포초 전회장, 최진철 삼덕초 전 회장, 김용찬 삼덕초 회장을 비롯해 골프회원 10개 팀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이치연 향우회장배 골프대회를 열었다.

황기봉 골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법성골프회는 매년 봄에는 골프회장배, 가을에는 향우회장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오늘도 선후배가 함께 친목과 화합의 자리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치연 향우회장은 법성향우동문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신 황기봉 골프회장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 결과 메달리스트 엄국진 종합우승 박원동 우승 박환식 2위 김우종 3위 이정례 /서울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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