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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토마토 배우며 놀아요”
‘옥당골토마토’… 토마토를 재료로 여러 가지 체험
2019년 12월 02일 (월) 10:49:47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전남농업기술원
(원장 김성일)이 지원한 군남 옥당골토마토 교육농장은 도시생활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식물을 가꾸고 키우는 방법을 이해시킨다. 여기에 자연과학을 탐구할 수 있는 현장학습 경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하는 친환경 체험 농장이다.

이 농장 원미숙 대표의 남편인 이학섭 씨는 30년 경력의 전통 토마토 양액재배의 명장이다. 고품질 토마토에 대한 자부심,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 친환경 농법으로 건강한 양질의 토마토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토마토를 이용한 가공식품을 개발해 토마토 분말, 청국장, 된장, 장아찌, , 김치 등을 만들고 특허(등록 5, 출원 1)를 획득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 토마토의 종류, 모종 심는 법부터 키우는 방법까지의 과정을 배우고, 토마토 수확 및 토마토를 이용한 음식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옥당골 토마토가 위치한 영광은 산과 바다가 주는 풍부한 자원 덕분에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다양하다. 불갑사, 칠산타워 등의 볼거리와 전국적으로 유명한 밥도둑 굴비, 전통 웰빙 간식 모싯잎 송편 등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원미숙 대표는 그 다양한 자원과 함께 옥당골토마토를 알리기 위해 여러 지역축제 등을 참가하며 노력하고 있다. 그는 15미래를 열어갈 아이들이 자연과 농촌을 사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 배려할 줄 아는 바른 인성을 키우는 행복과 꿈이 담긴 농촌교육농장을 만들어 가고자한다. 교육농장을 방문하신 분들과 토마토 된장, 토마토 호떡 등을 함께 만들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오감만족 체험교육과 가족이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체험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영광군 옥당골토마토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면 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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