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최초의 연립주택이 붕괴 될 위험을 안고 있어 안타깝다. 문제의 연립주택은 1981년 준공된 건물로 심하게 낡아 벽체의 균열이 심한 곳은 5㎝ 이상 벌어지는 등 화재 위험은 물론 붕괴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민원 폭주는 계속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영광군과 28세대의 입주자들은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신창선 기자
press@ygnews.co.kr
영광군 최초의 연립주택이 붕괴 될 위험을 안고 있어 안타깝다. 문제의 연립주택은 1981년 준공된 건물로 심하게 낡아 벽체의 균열이 심한 곳은 5㎝ 이상 벌어지는 등 화재 위험은 물론 붕괴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민원 폭주는 계속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영광군과 28세대의 입주자들은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