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조류 ‘소쩍새’ 새끼 한 마리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2시께 불갑사 인근 수로에 떨어져 있다 발견된 야생조류 소쩍새 새끼 한 마리를 구조해 전남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순천 소재)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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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조류 ‘소쩍새’ 새끼 한 마리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2시께 불갑사 인근 수로에 떨어져 있다 발견된 야생조류 소쩍새 새끼 한 마리를 구조해 전남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순천 소재)에 안전하게 인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