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성 군수 등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8일 관내 다둥이 가족 2세대를 방문하여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이번에 방문한 다둥이 가족 2세대는 2018년과 2019년에 열째 아를 출산한 가정으로 김준성 군수는 다둥이 부부의 육아와 교육에 대한 어려움을 귀담아듣고 격려하며 육아용품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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