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광고물이 또다시 기승을 부리며 심지어 공공기관건물까지 점령해 민원이 속출하고 있지만 영광군은 자진철거란 안일한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일부 철거된 공공건물벽도 테이프가 덕지덕지 남아있다.

저작권자 © 영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