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27일부터 11개 읍면서 진행

5회 연속 양자대결로 치러지는 영광군수 선거는 8년 전 선거보다 더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민주당 김준성 후보와 무소속 강종만 후보 중 누가 당선되더라도 1500표 이내에서 결판이 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6.1 지선이 12일 남은 가운데 기선을 제압할 수 있는 사전투표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를 통해 진행된다.

사전출구조사가 없는 사전투표지만 투표율에 따라 양 후보의 희비는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신고 없이도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중 하나의 신분증을 지참하면 자신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의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한편 영광군 사전투표 장소는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 1백수읍사무소 2홍농읍복지회관 1대마초 아람관 1묘량면복지회관 1불갑초 해마루강당 1군서면복지회관 1군남면게이트볼장 염산면복지회관 법성면커뮤니티센터 2낙월면사무소 1층 등 1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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