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메카영광에서 하계 전국 초등부 축구 리그가 성공적으로 끝마친 데 이어 한국 실업 탁구 전지훈련을 소화했다.

영광군은 여 탁구 실업부 9100여 명이 2023시즌 성과를 얻기 위해 영광서 하계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1일부터 26일까지 펼쳐진 2023 하계 한국 탁구 실업 전지훈련은 국군체육부대, 대전시설공단, 산청군청, 안산시청(), 양산시청, 파주시청, 한국마사회() 등이 참가했다.

특히, 훈련 장소인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보조체육관 포함)는 실내 종목경기를 치르기에 전국에서도 최적의 장소로 뽑히고 있다. 올해에도 검도, 배드민턴, 탁구, 펜싱, 농구, 배구, 체조대회가 영광스포티움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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