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지털프라자영광점(대표 김경찬)은 지난 18일 영광군을 찾아 추운 겨울을 보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전기 매트 30개(450만원 상당)를 맡겼다.
또한, 지역주민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저소득 아이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쌀 기부,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 매트 지원 등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는 업체이다.
김경찬 대표이사는 “올여름 유독 긴 장마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었을 이웃들이 다가오는 겨울은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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