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대표이사 조영미)은 최근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대원은 20202월 영광곳간 착한가게 119호점에 가입했으며, 나눔냉장고 물품 기탁,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에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하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영광군장애인체육회에 지정 기탁해 장애인체육인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 제공 등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조영미 대표는 장애인이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항상 관심을 가지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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