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산면청년회(회장 김윤성)는 최근 제36·37대 이·취임식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쌀 10kg 25포대와 라면 8상자를 기부했다.
김윤성 회장은 “앞으로도 청년회가 모범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따뜻한 염산면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염산면청년회(회장 김윤성)는 최근 제36·37대 이·취임식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쌀 10kg 25포대와 라면 8상자를 기부했다.
김윤성 회장은 “앞으로도 청년회가 모범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따뜻한 염산면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