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월면 상낙월리 구 예비군 훈련장 주변에 버려진 자동차, 버려진지 2년여가 되어가고 있어 여러차례 행정기관에 치워 줄것을 건의 했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다. 도리어 버려진 자동차와 함께 늘어만 가는 폐콘크리트와 쓰레기들로 인해 주변은 더욱 보기 싫어지고 주민들의 불만은 쌓여만 가고 있다.

낙월지사 최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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