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6급 신재철(스포츠산업과) 이현조(안전경제과 안전총괄담당) 서일석(〃지역경제담당)김명강(건설방재과 행복마을담당) 김몽희(대마면담당요원) 김경순(묘량면담당요원) 신유현(염산면담당요원) ▲사회복지6급 정영숙(묘량면) ▲행정7급 이재관, 이영수, 김영희(기획예산실) 서옥화(세무회계과) 김윤희(종합민원과) 김미정(친환경농정과) 오민영(안전경제과) 장철수(건설방재과) 소재식(도시디자인과) 정종찬(상하수도사업소) 노정화(대마면) 송용덕, 조성례(군남면) ▲세무7급 이금선(세무회계과) ▲전산7급 김민수(안전경제과) ▲공업7급 정봉연(세무회계과) 이철호(스포츠산업과) ▲농업7급 이혜미(백수읍) 정민숙(홍농읍) 박현석(대마면) 강혜미(염산면) 김범철(법성면) ▲녹지7급 정수진(환경녹지과) 박귀
정치/자치
영광신문
2013.09.13 11:26
-
요즘 시골 학교들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학생 수가 줄다보니 폐교가 속출하는데다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도시로 나가는 경우가 있다. 이유는 중학교 진학 때문인데 그렇게 나갔던 중학생은 고등학교 진학 때문에 3학년이 되면 좀 더 큰 도시로 나가고, 고등학생은 대학진학을 위해 더 큰 도시로 나간다. 도시는 블랙홀처럼 학생들을 끌어들여서 죄다 실업자로 만들어 놓고는 나 몰라라 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관수)은 지난 4일과 5일 이틀 동안 영광스포디움에서 열린 영광군민의 날 행사에 농·어촌 교육발전 특별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군민의 날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모인 수많은 군민들은 우리 지역 학교를 살리고, 농·어촌 교육을 정상화 하자는 서명 운동에 적극 동참하며, 뜨거운
정치/자치
영광신문
2013.09.13 11:21
-
영광실업고등학교가 하과 개편에 따라 내년부터 영광공업고등학교로 학교명이 변경된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대규모 공동주택건립에 따른 학생들의 통학불편과 교육여건개선을 위해 내년 도내 2원 5개교가 신설 또는 이설되고 고등학교 5개교 교명이 변경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2014년 3월에 개교하는 도내 신설학교는 나주혁신도시에 한아름유치원, 빛가람초등학교, 무안남악지구에 오룡중학교를 포함해 총4개 학교다.또 이설될 학교는 해남우수영초병설유치원, 우수영초등학교, 나주봉황고등학교 총3교다.학교명이 변경되는 고등학교도 5곳이다.이미지개선을 위해 목포전남제일고등학교가 목상고등학교로, 장흥실업고가 정남진고등학교로, 강진의 병영정보과학고교가 병영상업고등학교로 교명이 바뀐다.또한 일반고로 전환되는 해남
정치/자치
신창선 기자
2013.09.13 11:21
-
전남개발공사(사장 전승현・사진)는 우리 고유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 10일 ‘해뜨는 집’ 등 영광지역 사회복지시설 3곳을 찾아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지역 내 소외계층의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마련된 이번 위문에는 전승현 사장, 김윤수 노조위장 등 전남개발공사 임직원, 이장석 전남도의회 의원이 참여하여 과일, 세제류 등 1백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공사 전승현 사장은 “나눔 문화 실천은 공기업의 책무”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사랑 나눔 문화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치/자치
신창선 기자
2013.09.13 11:20
-
전남도민들은 내년 6월 4일 실시될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도지사후보로 이낙연 의원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꼽았다. 리서치뷰가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전남도민 성인남여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8%p 이며 응답률은 6.3%다.순천투데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로 누가 적합하냐는 질문에 이낙연 의원은 34.3%, 주승용 의원은 29%, 나머지 36.8%는 의견을 유보했다.이번조사결과 지난 7월 전남일보 조사 때의 격차(당시 4자 구도에서 이낙연 21.9%, 주승용 19.6%, 2.3%p 차이) 보다 더 벌어져 이 의원이 판세를 굳혀 가는 것으로 보인다. 7월 조사와 비교하면 이 의원은 12.
정치/자치
신창선 기자
2013.09.13 11:20
-
영광군이 주민세를 인상하고 평생 교육 지원 강화를 법제화하는 등의 조례를 제∙개정한다.영광군은 12일 오전 ‘제14회 영광군 조례∙규칙심의회’를 열고 군세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평생교육 진흥 조례안, 지방공무원 인사규칙 일부개정 규칙안 등을 심의∙의결했다.군은 타 지자체와의 형평성을 맞추고 주민세(개인균등분) 세율 현실화를 통해 원활한 지방세정을 운영하기 위해 현행 세대당 4,000원을 5,000원으로 인상하는 군세조례를 개정할 방침이다. 현재 전남 22개 시군 중에는 영광을 포함한 나주, 담양, 보성, 무안, 장성 등 6개 시군만이 4,000원을 징수하고 있으며, 나머지 16개 시군은 5,000원 이상이다. 현행 지방세법은 관할 구역 주민에게 1만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세액을 징수할 수 있
정치/자치
채종진 기자
2013.09.13 11:19
-
영광군의 사회복지 서비스 질적 수준이 전남 시군중에는 대체로 무난한 것으로 평가됐지만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전남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2년도 지역사회복지계획 시행결과 우수지자체 선정 결과’ 전남에서는 영암군이 대상, 순천시와 해남군이 최우수, 담양군과 보성군이 우수 등 5개 기관이 선정됐다. 영광군은 1차 서류심사까지 통과해 현장평가까지 받는 등 전남 17개 군단위(시는 별도 평가)중 1위와 불과 7점(만점 300점)차이로 7위를 기록하며, 우수기관에 포함되진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선거구 4개 지역중에는 담양군만 최우수 기관에 들었으며 인근 함평군과 장성군은 하위권 수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영광군의 경우 사회복지 관련 예산은 본예산(3,262억원)의 16
정치/자치
채종진 기자
2013.09.13 11:19
-
(사)영광여성의전화 부설 상담센터(소장 박빛나)는 2013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을 지원받아 대중의 인식변화 프로그램으로 강좌를 진행했다. 지난 3일 영광군공공도서관에서 진행된 이 강좌에 초대된 김성미경 강사는 현재 아이다마을 자문위원이며 시스터푸드 대표 등으로 이주여성의 인권을 위해 애쓰고 있다. 강사는 “지역민이 이주여성을 바라보는 시각을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 바꿀 때야 비로소 그들이 지역에서 당당한 주민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좌는 대중들로부터 심각한 폭력의 실체가 충격이었으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정치/자치
영광신문
2013.09.06 11:38
-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부적정 장기입원을 방지하기 위한 사회복지시설 간담회가 지난 달 28일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노인복지시설 18개소, 장애인 주거 및 훈련시설 4개소의 시설장 및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참석하였으며 의료급여 제도 안내, 영광군의 의료급여 현황, 장기입원 사례관리 사업 소개 및 연계사업 안내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매년 증가하고 있는 의료급여 비용의 재정악화로 사회복지시설과의 긴밀한 관계 유지의 필요성 및 장기입원 사례관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치/자치
영광신문
2013.09.06 11:38
-
영광군이 고온에 따른 벼멸구 증식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벼멸구 긴급 방제비를 지원했다.올해 장마기간에 비래한 벼멸구는 유독 뜨거운 여름을 경과하면서 세대단축 및 증식 속도가 빨라 영광 지역에 많이 발생되고 있다. 군은 지난달부터 친환경단지 벼멸구 현장 예찰 결과 시급히 방제를 해야 할 필지가 예찰필지의 33%에 달함에 따라 지난달 27일 행정, 지도, 단지대표로 구성된 벼멸구 긴급 방제 협의회를 개최 했다. 이날 방제 협의회는 관내 친환경단지 4,543ha에 벼멸구 긴급 방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군은 친환경단지 대표를 통해 읍·면사무소 신청을 받아 친환경 약제비 2억2,700만원을 긴급 보조해 오는 6일까지 중점방제를 실시하고 있다.벼멸구는 볏대 밑 부분에 집단적으로 서
정치/자치
영광신문
2013.09.06 11:38
-
영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톤래삽공동체(협동조합)가 지난 3일과 4일 2일 동안 충남 천안에서 열린 ‘제2회 전국다문화가족지원센터 네트워크대회’에서 전남연합회와 함께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전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펼치고 있는 지역별 특성화사업을 소개하고 다문화가족들간의 연대를 통한 화합과 우애를 다지는 전국대회다. 전남대표로 참가한 영광군다문화센터와 톤래삽협동조합은 이주여성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유가공품인 톤래삽 치즈와 요구르트, 모싯잎송편 등을 전시하고 무료 시식회를 갖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한편, 행사 진행 중에 참가자들과 행사 관계자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각 센터가 운영하는 우수사업에 대한 투표를 했는데 톤래삽을 주축으로 한 영광군다문화센터의 전남팀이 가장 많은 표를 얻으면
정치/자치
영광신문
2013.09.06 11:37
-
원전 소재 5개 자치단체의 공무원노조가 지난 2일 성명서를 내고 ‘부실 정비’ 의혹을 받고 있는 한빛원전 2호기의 재정비와 진상 조사를 촉구했다.노조는 “핵심시설이 부실하게 정비됐는데도 아무런 제재없이 사용이 승인되고 가동됐다”며 “불안 요소가 있다면 제거해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노조는 “정부는 철저한 수사와 관련자 처벌을 통해 불안감을 해소해야 한다”며 “정부 독점의 원전 규제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원불교 광주전남환경연대도 이날 홍농읍 한빛원전 앞에서 가동 정지를 촉구하는 시위를 하는 등 진상 규명 요구가 커지고 있다.
정치/자치
영광신문
2013.09.06 11:36
-
영광군립도서관은 군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시키고 책 읽는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2013년 범 군민 한 책 읽기 운동으로 선정된 도서를 대상으로 독서 왕 선발대회를 연다.올해의 책으로 ‘엄마사용법’,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3권을 대상으로 독서 감상문을 공모한다.참여대상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대학생포함)등 각 부문별로 200자 원고지 10∼15매 내외를 군립도서관에 ’13. 10.10.까지 제출하면 독서왕(1명), 최우수(3명), 우수(3명), 장려(3명) 총 10명을 선정하여 표창한다.군립도서관 관계자 “올해의 독서 왕 선발대회는 군민이 더 많이 올해의 책을 읽고 더 많은 책을 읽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군민들이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치/자치
영광신문
2013.09.06 11:35
-
영광군의 모싯잎 송편 떡집들은 추석 대목을 맞아 많게는 열댓 명이 일을 하고 있다. 쌀을 빻고, 송편을 빚고, 증기로 찌고, 포장하느라 바쁘다. 그 사이에도 주문 전화 벨은 끊이지 않는다. 이런 떡집이 125곳이나 된다.떡집은 2008년 40곳이었다. 이 해 추석 때 영광신문 등 언론 보도로 모싯잎 송편이 전국에 알려졌고 떡집 수와 송편 판매가 급증했다. 1970년 대 중반 한 아낙네가 영광읍 길거리에서 큼지막하게 만들어 팔면서 시작된 송편이 하나의 산업으로 발전한 것이다.송편의 연 매출은 250억원. 재료 생산과 제품 가공, 유통에 일손이 많이 필요해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매출 규모에 비해 월등히 크다. 업체 평균 고용은 4.9명, 연인원은 22만3000명에 이른다. 또 196농가가 모시를 6
정치/자치
신창선 기자
2013.09.06 11:35
-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3 소금박람회’에 수도권 소비자와 식품업계, 단체급식 영양사, 한식 조리사 등 4만 5천여 명이 몰려와 영광천일염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3일 영광군에 따르면 소금박람회가 회를 거듭할수록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영광천일염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이번 5회 박람회에 소비자들이 대거 몰렸다.소비자들은 시중에 팔고 있는 천일염이 국산이 아닐 수 있다는 불신이 많아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믿고 살 수 있는 염전과 거래처를 발굴하기 위한 문의가 쇄도했으며 고품질 천일염 구별법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다.대한민국 한식협회와 어린이급식 지원센터에서는 “필수 식품인 소금이 ‘나트륨 줄이기 운동’ 때문에 소금 섭취량을 무조건 줄이는 것은 문제”라며 ‘몸에 좋은 천일염’ 사용
정치/자치
신창선 기자
2013.09.06 11:33
-
특위서 청문회 및 감시기구 강화도영광군의회가 한빛원전 2호기 부실정비와 관련해 즉각적인 가동중지 및 실태조사를 통한 관련자 처벌을 촉구했다. 군의회는 지난 3일 오전 11시 한빛원전 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김양모)를 열고 최근 부실정비 논란이 발생해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가동중지 결정이 내려진 한빛원전 2호기의 가동을 즉시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의원들은 전국적인 짝퉁부품 납품 사건으로 조사 중인 와중에도 부실정비를 은폐한 사건이 제보를 통해 밝혀졌다며 사업자인 한수원을 비롯해 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 이를 감독해야하는 공인검사관 등의 무책임을 질타했다. 또한, 이 같은 일이 벌어졌는데도 제보 전까지 인지하지 못한 감시기구에도 일정부분 책임을 추궁하기도 했다.때문에 의원들은 현재 권한이
정치/자치
채종진 기자
2013.09.06 11:33
-
‘소통과 화합의 축제’ 영공노 족구대회 시즌5가 팀 구성의 변화를 주며 개막됐다. 영광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관필・사진)에 따르면 지난 28일 영광생활체육공원 족구장에서 개막한 ‘제5회 영광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기 족구대회’는 2개월 동안 매주 수요일에 연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네 번의 시즌 동안 군청 실과소와 의회사무과 18개 팀, 읍면 11개 팀 등 총 2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토너먼트 경기 방식으로 열렸으나 올해부터는 팀 구성의 변화로 실과소와 읍면 2~3개 팀씩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총 11개 팀이 토너먼트로 치러진다.여자 1명과 50세 이상을 포함한 5명으로 팀을 구성하고, 4회(10월 5일까지)를 진행 할 계획이다. 예선을 포함한 결승전까지 총 10경기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준결승
정치/자치
신창선 기자
2013.08.30 11:36
-
영광군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지역 축제와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9월 9일까지 14일간 박람회장 내 서문에서 영광군 홍보관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영광군 홍보관 운영을 통해 다음 달 20일부터 열리는 영광상사화 축제 등을 홍보하고, 영광 7대 관광지 등을 홍보한다. 이번 홍보관 운영은 문화해설사 2명이 상근한다. 군 관계자는 “영광군 홍보관 운영을 통해 순천만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영광의 우수한 문화와 상사화축제, 불갑사 등 7대 관광지 등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는 등 국내외에 지역을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한편 영광군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지역 관광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박람회장 내에 지역특산품 홍보관을 운영
정치/자치
신창선 기자
2013.08.30 11:36
-
영광군은 예산 편성 단계에서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주민참여 예산제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자치단체에서 독점적으로 행사한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을 참여시키는 것을 법적으로 보장하는 제도다.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홈페이지와 읍·면사무소를 통해 주민 의견을 받고 있다.
정치/자치
영광신문
2013.08.30 11:35
-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23일 정당공천폐지 공약 이행과 조기 입법을 요구했다.정기호(사진) 영광군수 등 전남 지역 22개 시·군 단체장은 이날 영광군청에서 정례회의를 열어 정당공천폐지 공약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연구 용역 추진, 중앙 일간지 광고 게재, 국회 토론회 개최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협회 차원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건의문을 제출하고 지난 대선 야권 후보에게도 입장 표명을 요구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안 대응방안도 논의했다.
정치/자치
영광신문
2013.08.30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