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이 만개한 수변공원에 손님이 찾아왔다. 함평의 소리꾼과 목포의 전통매듭 회원들이다. 흥겨운 소리와 매듭이 어우러지고 전통사랑과 화사한 꽃이 함께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이곳이 낙원이고 별천지다. / 글, 사진 곽일순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영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제5회 영광 디카시 공모전 지상전 ‘光風’으로 나누는 기본소득 ‘국회의장상’ 권혁범 여민동락공동체 대표 영광키즈카페 어디에 어떻게 짓나? 수능시험 무사 종료 학생수 감소 심각 햇빛·바람이 만드는 영광의 미래 ③ 분산에너지특구 기회의 문 열렸다 제5회 영광 디카시 공모전 지상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생사의 기로에... 장세일 군수, 이재명 대통령과 ‘邂逅’ ‘햇빛바람 기본소득’ 한번 더, 전국무대 알렸다 ‘아이디어 돋보인’ 구수‧대신 어촌계 ‘대상’ 마을 빈공간 활용 태양광 ‘발전수익’ 고리 2호기 수명연장 승인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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