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장훈 교수의
영광을 새롭게 디자인 하자 3

 



순환적 산업의 [재활용 사업] 재고와 친환경산업의 경쟁력 재고 !



지역 경쟁력 강화와 경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지자체 별,사회 단체별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서민경제의 원동력을 갖추기 위해 많은 사업이 계획되고 추진되고 있는 반면 각 지역별 독창적 사업과 추진방향이 독창성을 이루고 이를 토대로 명분과 실 이익을 이루어내고 있는 것은  참으로 다행 스럽다 아니 할 수 없다.



전 세계적으로 친 환경산업의 일환으로 바이오 산업에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활용 산업과 친 환경 소재 개발 ,피드백을 원칙으로 관계법령과 지식 정보를 통해 많은 자료와 자문 그리고 그 실질적 사업을 하고자 하는 사회 단체나 기업들을 지자체에서 유도 계몽하고는 있으나 그 실효성은 멀기만 할 뿐 효과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닌 것 같다.


실용적 산업과 접근의 용이성이 시행착오와 시도를 통해 노하우가 축적이 되고 이를 기반으로 지자체의 성공적 사업과 개인 사업도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지 않겠는가?


지자체의 좋은 여견과 기반을 중심으로 다양성을 토대로 시행착오를 거쳐 관계 조례나 초기사업의 원 할한 사업진행을 유도하고 융통성을 발휘한 시범사업 가동을 통해 개발의 합목적성을 가지고 추진해 볼 필요가 있어야 할지 싶다.


가능성을 가지고 할 수 있다 라는 대안이 섰다는 것은 그 만큼 일반적사고와 전문적 기획과 사업 시행 규칙이 접근 방법에 있어서 더 진보적 이지 않겠는가! 결론은 "안 된다"는 사고 보다는 "할 수 있다"라는 사고의 전환점이 더욱 절실히 필요한 시점 인 것 같다.


관광산업의 육성과 테마사업등 다양성의 산업또한 지자체의 성공적 요인도 있다면 친 환경 산업중심도시 재활용 산업도시로의 발전이 이루어 진다면 생산력과 산업 특구지역으로 거듭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고 더 나아가 유망 중소기엄 유치와 소 기업양상,인재 유출방지 및 취업 활로와 지방자치의 경제적 부흥도 생각 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점을 지자체의 장점으로 부각하고 산업의 육성 또한 신 산업 도시로서 변모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다.   




정부의 각 산하 기관별 내놓는 재활용 산업과 친 환경산업을 기반으로 보면 자연 순환형 산업육성과 경제 성장을 도모하기를 원하는 지자체를 우선으로 또는 단체와 기업들에 많은 세제 해택과 더 나아가 재활용 산업의 리 사이클을 만들어 나가기를 권장하고 유도하고 있는것이 현 고 부가가치 산업으로 발표하고 있고, 경제산업의 기틀을 마련해 놓고 있는 시점인 점을 감안하면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고 지자체 별 인증제도의 폭을 더 넓히고 재활용 부문별 DB를 구축해 보는 것도 좋은 근간을 이룰 수 있을것 같다.


산업자원부는 앞으로 "공급→사용→재활용"의 법적 기반을 마련할것 이고 국내 뿐만 아니라 원자재 수급능력에 따라 국가의 GDP상승을 위한 국가 순환 기본 계획을 수립 입법예고 한바가 있다. 이 순환 기본법은 "자원모니터링체제→자원생산성혁신강화→생산비용절감"을 전망했으며 항간에 대두되는 바이오 산업이니,친환경산업과 같은 자원과함께하는 희소성 자원에 대한 국가경쟁력 산업과 지자체 환경산업 또한 그와 일맥상통한 부문이라 할 수 있고 "자원의 안정적 공급과,생산혁신 이라는 자원순환정책도 GREEN ROUND에 철저히 대비 할수 있는 순환사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이라 생각할 수 있다 .










정부에서 운영되는 전문유통단지와 시스템을 활용한 농,수,축산물의 유통 흐름의 변화를 모색 경쟁력을 갖춘다


농수산물 유통의 단지 AT-센터[농업전문시장]의 적극 활용으로 농업 생산물의 유통 변화를 모색 해 보며 정부의 전문 시스템개발을 활용하는 효율적 생산성으로...........


농산물의 비중을 높이고 농업 행사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 활용 농산물 전시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농업 수출 전진 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등 각종 박람회를 개최 할 수 있는 전문 시장으로  농업 관련 할인 행사등 농업전시의 50%의 파격적 할인 정책등 을 방안으로 식품 행사,조리,숙박등 지원도 병행하고 있으며. 농림부 주최, aT주관의 서울국제식품전시회(FOOD KOREA)의 경우, 국내 170업체와 해외 23개국 75업체가 참가하여 2천여 품목의 농산물과 가공 식품을 전시 하였고. 이를 통해 바이어 상담과 함께 국내 업체가 해외시장 개척을 가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하였다. 이 처럼 무역 전진기지로 국제 교역중심의 역할을 수행하는 aT센터는 8,047㎡ 규모의 최첨단 농업전문 국제 전시장, 영어ㆍ일어 등 5개국 동시통역 시스템을 갖춘 국제 회의실, 농업관련 수출업체와 유관기관이 입주한 수출상사관, 수출상품을 상시 전시ㆍ홍보하는 수출 홍보관을 갖추고 있어 우리 농식품의 해외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의 특화작목 산,학,연협력단 사업을 통해 다양한 농산물 지역특성과 경쟁력 있는 농작물을 특성화 하고 영농 조합과의 기술개발,생산 이력제,포장디자인 개발,브렌드 개발등을 통해 지역 경쟁력 상품개발을 해온지도 4년여 각 지역별 개발을 해 오고 있다.


이러한 산,학,연 시스템은 정부의 실적위주의 정책이 아닌 과감한 기획과 정책의 지원등으로 성공사례를 보여 지며 이는 지역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한 경쟁력의 좋은 사례를 보이기


 


위함이다.


이는 전문가 집단을 통한 시스템을 가동한 좋은 예로 보이며 "책임적시스템"이 가동 되었으며 유통에서,가공,브렌드,현장컨설팅,현장교육,세미나,연찬회등 현장에 실질적 애로사항과 경영자의 능력 향상을 통해 꾸준한 발전과 시행 착오로 성공 적인 모델로 이끌어 낸 것이다.


[경남 함안의 영농 조합과 같은 경우 이러한 자체 개발과 육성을 통해 한해 1,100억의 농가소득을 이루어 좋은 모범사례로 주목]


이러한 사례를 연구 개발하고 지자체별 기술과 경영,유통 등 브렌드와 디자인개발이 병행된다면 성공적 사례로 발전 거듭 날수 있을것 같다.


충남 태안군은 농가 경영컨설팅12팀을 구성 시장 상황에 적극 태처 할 수 있는 전문가팀을 구성하는데 이는 농업경영에 현실적 농업경영 대응 자세를 통한 팀을 구성한 것으로 보여지고,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 할 수 있는 전략적 방안을 모색 했다는 점이 관과 할 수 없는 중요한 시스템 인 것이다.




각 지자체별 농업기술센터의 전문가와 작목별 전문지도사와 경영,가공,농촌 관광 지도사등 전문가 집단등을 통한 대비와 개발을 병행하는 통합시스템을 가동하는 것도 좋은 방향일지싶다.


이러한 농가 경영 컨설팅은 인재 풀가동 개념을 유동적으로 준비 농가와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성했다고 보아지며 이를 기반으로 친 환경농업 경쟁력 산업을 ,친 환경 농업 기술 실천과,투자 타당성 분석등 다양한 기획력이 발휘 될 수 있는 근거도 보여지며 지역의 자원을 이용한 관광산업과 가공 산업까지도 비약적 발전을 이루어 낼 수 있을것 같다.




수산업의 경제성


공유재산[COMMON PROPERTY]의 개선과 불균형이 수산업 관리자와 어로 사업자와의 불균형의 문제점이 개선되는 수산업 발전이 경쟁력을 가져 올 것이다.


일반적으로 농업과 어업은 공동 어로작업에 있어 사유재산을 통한 공유재를 이용하는 어업인은 하나의 조직에 통합 할 수 없는 관계 법령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와 작업 능률의 한계성에 봉착에 있는 것 이 현실이다. 오로지 조합을 통해서만 공동 판매하는 방법만이 통용 되고 있지 않는가! 식품으로서의 한계성 극복과 가격의 탄력성이 낮아 생산력 증감에 변동의 폭이 심하며 조업의 결과도 불 확실한 자연과의 문제점 등이 경영 개선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궁여지책으로 고급 어종에 대한 선호도와 가공품만이 의존하는 현 수산업의 제도를 뒷 받침 할수 있는 경영 중심의 수산업의 개혁이 필요하며 생산력의 불 확실성이 유통의 불균형을 가져오며 이는 수산업 사업에 있어 공공 목적에 있어서는 개선할 필요가 있는 점이다.






다양한 어종과 어족자원의 보호를 통한 양식과 회유성 어종에 의한 한시적 공동작업과 생산력증대를 위한다면 수산업을 관장하는 관계기관에서 또 다른 경쟁력과 소득증대를 위한 대형 프로젝트도 탄생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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