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청명한 날씨를 보인 지난 3일 개천절 휴일, 백수해안일주도로에 많은 가을맞이 손님들이 찾았다.


 


활짝 핀 코스모스 밭과 시원하게 열린 바닷길을 배경삼아 축억을 담기에 여념이 없네…   /사진 곽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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