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경찰서 선교회 찬양대회서
영광경찰기독선교회가 광주․전남 경찰서 선교회들이 참여한 찬양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영광경찰기독선교회(회장 신완균장로)는 지난 23일 광주중흥교회당에서 전남경찰기독선교회 주관으로 광주시와 전라남도내 각 시군 경찰서 선교회(23개팀)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3회 전남경찰기독선교찬양축제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경연대회에 영광경찰기독선교회는 이종승집사의 지휘와 경찰선교회원 및 가족 29명이 참가하여 「거룩 거룩 거룩」이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특히 제1회 대회에서 2위, 제2회 대회에서 3위를 수상한 바 있어 찬양의 은혜가 넘치는 선교회로 인식되었다.
영광경찰기독선교회는 2001년 11월 23일자로 창립되어 현재 23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영광대교회 김정중목사를 비롯한 7명의 경목들이 선교회를 지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