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새생명교회(담임목사 백귀현) 중고등부의 하계수련회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열렸다.
영암 동아인재대학에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새생명교회 학생회 20여명 및 광주전남 지역 700여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일어나 달려가자’라는 주제아래 이삭 목사와 크리스트김 선교사 등의 설교를 통해 자존감을 세웠다.
또한 찬양과 각종 프로그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나라와 민족, 세계 선교를 위해 본인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하면서 은혜를 체험하고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