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발 속에 맞이한 2005년의 ‘하얀 해’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감하고 희망을 안고 맞이하는 새해. 그 새해를 솟아오르는 해로 맞이하기 위해 산을 오르는 영광의 사람들. 특히 금년에는 쏟아진 눈발로 비록 위험천만한 등반이었지만 그래도 마냥 즐거움으로 찾은 영광군의 해맞이 행사장들.



새해의 기원을 해맞이로 맞은 영광군의 행사장 3곳(홍농 봉대산․불갑산․대마 태청산)을 소개한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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