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 하락으로 농민들의 마음이 무겁기만 하지만 그래도 풍년농사에 농부들의 마음은 든든하다. 1일 오후 2시경 대마면 복평마을 양경수씨 논에서 정기호 군수의 수확시연과 함께 영광에서는 첫 가을 걷이가 시작됐다. /채종진 기자 채종진 기자 admin@yg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영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제5회 영광 디카시 공모전 지상전 ‘光風’으로 나누는 기본소득 ‘국회의장상’ 권혁범 여민동락공동체 대표 영광키즈카페 어디에 어떻게 짓나? 수능시험 무사 종료 학생수 감소 심각 햇빛·바람이 만드는 영광의 미래 ③ 분산에너지특구 기회의 문 열렸다 제5회 영광 디카시 공모전 지상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생사의 기로에... 장세일 군수, 이재명 대통령과 ‘邂逅’ ‘햇빛바람 기본소득’ 한번 더, 전국무대 알렸다 ‘아이디어 돋보인’ 구수‧대신 어촌계 ‘대상’ 마을 빈공간 활용 태양광 ‘발전수익’ 고리 2호기 수명연장 승인에 ‘촉각’
쌀값 하락으로 농민들의 마음이 무겁기만 하지만 그래도 풍년농사에 농부들의 마음은 든든하다. 1일 오후 2시경 대마면 복평마을 양경수씨 논에서 정기호 군수의 수확시연과 함께 영광에서는 첫 가을 걷이가 시작됐다. /채종진 기자
당신만 안 본 뉴스 제5회 영광 디카시 공모전 지상전 ‘光風’으로 나누는 기본소득 ‘국회의장상’ 권혁범 여민동락공동체 대표 영광키즈카페 어디에 어떻게 짓나? 수능시험 무사 종료 학생수 감소 심각 햇빛·바람이 만드는 영광의 미래 ③ 분산에너지특구 기회의 문 열렸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생사의 기로에... 장세일 군수, 이재명 대통령과 ‘邂逅’ ‘햇빛바람 기본소득’ 한번 더, 전국무대 알렸다 ‘아이디어 돋보인’ 구수‧대신 어촌계 ‘대상’ 마을 빈공간 활용 태양광 ‘발전수익’ 고리 2호기 수명연장 승인에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