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 12경으로 통했던 법성포 앞 한시랑 친환경 들녘이 바닷길과 어우러져 황금빛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곳 들녘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방문객들이 새벽부터 줄을 잇고 있다. 사진은 30일 오전 본격적인 추수를 앞둔 한시랑. /채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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