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여곤

6월 23일 많은 비가 온다 안온다 여러 말씀이 있는 가운데 보성군노인대학생 65명은 영광군 백제최초불교 도래지에 도착하였을 때는 시원한 바람과 따가운 햇살을 받으며 영광군의 관계자의 간단한 문화 설명을 듣고 그후 서화주 문화해설사 외1명의 도웁을 받아 2파트로 나누에 인도 불교와 북방 불교의 차이점등을 경청한후 영광원전 홍보관 수족관 문화광장.등을 여유럽게 탐방하면서 영광벽수해안 도로을 달려 칠산 앞 해안도로 절경에서 그렇게 시원한 서해안 바람을 나혼자 다 받는듯 기분이 상쾌하였다

덕분에 아무 탈없이 귀가하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우리 노인회에서 들릴 식당은 지하 식당으로 밥값이 다른 지역 보다 비싸고 성의가 부족한것 같아 조금아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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