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정인성이장님!
7월 23일부터 7월28일(5박6일) 휴가 잘마치고 왔습니다. 2011년 7월에 있었던 팸투어를 마치고 영광군으로 휴가를 잘 다녀왔습니다. 휴가중에 이장님 덕분에 제가 하고 싶었던 봉사를 할수 있게끔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일상 생활에 필요한 전기와 관련하여 작은 봉사지만 제가 베풀수 있는 기회 였습니다.
땀흘려 내신 군민들의 세금으로 팸투어에서 1박2일 동안 잘 지내고 돌아온 마음에 제가 할수 있는것은 이일이 보답하 는길이였습니다.
우리가 알고도 잘 모르는 전기는 위험한 부분도 있었지만 쉽게 접근하기도 어렵잔어요.
저는 제가 하고싶어 했을분이지만 사용하시는분들이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도록 해드리는게
저는 작은 실천이라 봅니다.
정인성 이장님과의 만남을 계기로 시간이 날때마다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무더운 날씨에 이장님 건강 하시구 가내 평온하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이 김정원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