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청 건설과 한상선님께 너무 감사해서 글 올립니다. 저의 친정아버지께서 남겨주신 토지에 대한 보상 상속권 때문에 전남 여러 군청의 담당자분들께 행정 처리해 주실 것을 부탁하였으나 잘 알지 못하고, 광주에 있는 여러 변호사 법률사무소에도 많이 의뢰하였으나 시원한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2011년 3월부터 10월인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하고 있던중에 영광군청건설과 한상선님을 통해 이 일이 해결되었습니다.
한상선님은 남들이 다 퇴근한후에 혼자남아 밤이될때까지 법령집을 확인하고 규정들을 찾아서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시고 일년가까이 해결하지 못한 이 일을 해결해주셨습니다.
저는 한상선님의 도움을 통해 요즘에도 이런 분이 계신것에 매우 만족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친절을 베풀어주신 한상선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영광군수님 께도 감사합니다. /글쓴이 유영순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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