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평화, 겸손한 아름다움, 밤을 잘 이겨낸다고 하여 인내라는 꽃말을 가진 ‘리빙스턴데이지’는 해가 나면 꽃잎이 열린다. 농업기술센터가 재배한 이 꽃은 지역 내 곳곳의 화단으로 옮겨져 군민들에게 선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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