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도 좋은지, 마실 나온 아이들이 선생님의 한마디에 폭소를 터트린다. 사진은 5일~6일 군남면 찰보리 문화축제장에 유채꽃 구경 나온 군남착한어린이집 빨강반 아이들.
채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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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리도 좋은지, 마실 나온 아이들이 선생님의 한마디에 폭소를 터트린다. 사진은 5일~6일 군남면 찰보리 문화축제장에 유채꽃 구경 나온 군남착한어린이집 빨강반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