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빨강 색동옷 갈아입고 흰 눈을 기다리는 걸까? 아니면 가버린 가을이 아쉬워 아직도 입고 있는 걸까? 소설(22)을 앞둔 영광읍 우산공원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었다. <사진제공: 영광군청 인경호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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