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양창호 본부장이 설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지역 쌀 소비촉진 및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영광산 사랑의 쌀 1,000포(20kg)를 김준성 군수에게 전달했다. 원전 측은 전 직원 쌀 구매 운동을 통해 이번 설을 전후 총 3,195포를 구매한다.
채종진 기자
admin@ygnews.co.kr
한빛원전 양창호 본부장이 설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지역 쌀 소비촉진 및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영광산 사랑의 쌀 1,000포(20kg)를 김준성 군수에게 전달했다. 원전 측은 전 직원 쌀 구매 운동을 통해 이번 설을 전후 총 3,195포를 구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