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군자의 하나인 대한민국의 난, 곧게 뻗은 잎새는 꿋꿋한 기개를 상징하고 소박한 꽃과 은은한 향기는 어진 인품을 나타낸다. 영광난우회가 지난 14·15일 영광군보건소 2층에서 제3회 전시회를 연 가운데 대상인 태극선(중투복색/박철재)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채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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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군자의 하나인 대한민국의 난, 곧게 뻗은 잎새는 꿋꿋한 기개를 상징하고 소박한 꽃과 은은한 향기는 어진 인품을 나타낸다. 영광난우회가 지난 14·15일 영광군보건소 2층에서 제3회 전시회를 연 가운데 대상인 태극선(중투복색/박철재)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