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를 품은 듯 전남에서 가장 높은 111m 높이의 향화도 칠산타워()와 건설 중인 칠산대교()가 위용을 뽐내고 있다. 영광군은 다음달 15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평일 무료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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