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석산개발반대대책위원회가 지난 16일 오전 9시 영광군청 앞에서 주민 등 100여명이 집결한 가운데 대마면민 2차 궐기대회를 열었다. 대마면민들은 금산 석산허가 취소를 요구하며 영광군청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영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