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정든 학교와 선생님을 떠나 이제는 한층 성숙한 여고생이 된다. 2일 영광여자중학교에서 졸업식을 마친 3학년 1반 학생들이 담임 선생님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김형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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