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천만 도로중앙 원형맨홀 방치 영광읍 신하리 신평교차로 도로 중앙에 지름 1m 길이의 원형맨홀이 운전자들을 위협하고 있지만 방치되고 있다. 포트홀 형태로 움푹 꺼진 맨홀 위를 차량이 지난 때면 심한 충격으로 타이어나 휠에 손상을 입을 정도다. 운전자들이 이를 피하려 핸들을 급하게 틀면서 사고위험까지 상존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영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제5회 영광 디카시 공모전 지상전 ‘光風’으로 나누는 기본소득 ‘국회의장상’ 권혁범 여민동락공동체 대표 영광키즈카페 어디에 어떻게 짓나? 수능시험 무사 종료 학생수 감소 심각 햇빛·바람이 만드는 영광의 미래 ③ 분산에너지특구 기회의 문 열렸다 제5회 영광 디카시 공모전 지상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생사의 기로에... 장세일 군수, 이재명 대통령과 ‘邂逅’ ‘햇빛바람 기본소득’ 한번 더, 전국무대 알렸다 ‘아이디어 돋보인’ 구수‧대신 어촌계 ‘대상’ 마을 빈공간 활용 태양광 ‘발전수익’ 고리 2호기 수명연장 승인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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