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나동주)은 지난 7일 영광 관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EPIK) 19명을 대상으로 상사화피는 마을에서 도자기 체험을 통한 한국문화이해하기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문화체험 연수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근무하는 19명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한국의 역사 등 문화를 쉽고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진행했다.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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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나동주)은 지난 7일 영광 관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EPIK) 19명을 대상으로 상사화피는 마을에서 도자기 체험을 통한 한국문화이해하기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문화체험 연수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근무하는 19명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한국의 역사 등 문화를 쉽고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