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연령대가 선호하는 다양한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대

환절기인 요즘 아침공기와 찬바람 부는 날, 따뜻한 우동 한 그릇 뚝딱!

맛과 정성이 어우러진 음식을 만들어 고객들이 즐거운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을 의미하는 일식 브랜드 미소야(味笑屋) 영광점 (대표 강정원)을 찾았다.

우동, 초밥, 돈가스 전문점 미소야는 고급 메뉴로 인식되던 정통 일본식 사누끼 우동과 생선 초밥, 생 돈가스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접근 할 수 있도록 한 국산 브랜드다.

강정원 대표는 저희 미소야 신조(표어)맛 과 웃음이 있는 집으로 손님들이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직원들과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뉴 특성상 10대 청소년부터 4~50대 중 장년층까지 흡수 할 수 있는 점과 생선초밥 특 세트’ (24500)2인용 이상의 일부 메뉴를 제외하고는 1만원 미만으로 가격대가 저렴해 부담이 없다.

저렴한 가격에도 한 가지 메뉴를 다양한 요리로 구성해 한꺼번에 여러 요리를 골고루 맛 볼 수 있다.

정통 일식 메뉴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동시에 돈가스 재료로는 100% 1등급 국내산 얼리지 않은 냉장돈육 사용하고 있으며, 일본풍 습식빵가루를 써서 매장에서 직접 수제로 만든다. 또한 과일로 만든 수제 소스, 일본산 쯔유(일본식 간장) 70~80년 전통의 일본에서 집적 들여와 사용해 재료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았다.

강 대표는 좋은 밀가루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글루텐 형성을 최대한 활성화 해 쫄깃하고 부드러운 맛을 끌어 올린다반죽 상태에서 1시간 숙성시키고 면을 뽑는 과정에서 글루텐의 파괴를 막기 위해 숙성을 또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가격이 너무 비싼 일식집에 비해 가족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대중화시킨 미소야 영광점의 강 대표는 체인점이다 보니 패스트푸드점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식재료를 준비할 때 농산물이나 쌀은 영광지역 생산물을 사용하고 소스류는 본사에서 조달해서 쓰고 원재료와 레시피만 제공될 뿐 요리는 직접 조리하여 신선함을 추구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영광은 가족들끼리 먹을 수 있는 외식음식점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있었다. 할머니에서 손자까지 3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음식점을 열어보자는 생각으로 국내에서 13년째 전국 300여개의 매장을 두고 있는 <미소야>의 음식을 멀리 나가지 않고 영광에서 맛볼 수 있게 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남녀노소, 나이불문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을 일품으로 자랑하는 저희 미소야 영광점은 찾아오시는 모든 고객분들에게 항상 최고의 서비스와 최상의 맛을 제공한다고 한다.

깔끔하고 신선한 느낌의 저희 매장은 손님들께서 깨끗하고 편안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모든 종업원들의 친절서비스는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방문하고 싶은 편안함을 선사해 드리도록 노력한다.

저희 미소야 영광점은 매주 목요일에 본사 매니저가 매장에 직접 방문해 식재료나 위생관리 등을 관리하고 체크하며, 음식 조리와 서비스 부분에서 본사 직원들도 인정한 매장으로 어디에서도 맛보실 수 없는 최고의 맛과 더불어 신선한 재료와 정갈한 맛으로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인정받고 있다고 한다.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 요즘 미소야 영광점을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미소야(전남영광점) 강정원 대표

전남 영광군 영광읍 물무로 122

061-353-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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