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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의 짧은 역사지만 없어서는 안 될 단체”
낙월면번영회, 소수 정예회원이 고통 분담으로 돌파구 찾아
2017년 10월 09일 (월) 10:49:23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이장단과 부녀회, 노인회, 청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등과 합심

2002년 한일월드컵이 열리던 해에 지역경제발전과 지역민 유대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영광의 유일 도서지역인 낙월면에 번영회가 35일 탄생했다.

낙월면번영회(회장 김태욱)는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뜻 깊은 해였다. 지난 2002년 창립의 돛을 단 번영회는 15년의 역사동안 김태욱 회장이 지역의 명실상부한 단체로 성장시켜왔다.

특히 지난 15년 동안 한 번도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한발 앞선 선제적 대응으로 위기를 넘길 수 있었고 소수 정예회원이 고통을 분담하면서 돌파구를 찾았다.

그간 번영회가 이룬 성장이 내외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낙월면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고 무엇보다 낙월민 주민과 지역사회의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김태욱 회장은 차분한 성격에 매사를 섬세하고 꼼꼼하게 처리하며 상황에 대한 판단이 빠르고 당장 눈앞에 이익보다 멀리 내다보며 합리적이며 논리적인 사고의 바탕위에서 명확한 판단을 내려 맡은 일에는 과감하게 추진함으로서 탁월한 추진력을 인정받고 있다.

낙월면번영회는 잘사는 낙월을 도시 못지않은 밝고 생기 넘치는 농촌을 건설하여 경제적 안정을 이룩하고 풍요로운 어촌문화를 조성하여 장차 후손에게 복된 터전을 물려주기 위해 매일 동분서주하고 있다.

김 회장은 낙월면번영회는 15년의 짧은 역사지만 낙월면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단체로 성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뜻을 모아 낙월지역의 현안과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끈끈한 정을 나누며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모아 앞으로 지역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덧 붙였다.

또한 앞으로 지역 발전과 회원 친목도모, 주민 화합, 행정과의 소통을 위한 가교 역할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사심 없이 봉사하는 자세로 임할 것을 말했다.

이어 앞으로 번영회는 부녀회와 함께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화합 등 친목 도모를 위해 앞장서게 될 것이다며 주민들의 하나된 화합과 단결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낙월면은 교통편이 점차 좋아져 가족단위의 피서지로 알려지면서 지난 여름에도 관광객이 많이 찾아 왔다면서 상낙월해수욕장, 하낙월해수욕장, 전국 유일의 송이도 흰몽돌해수욕장과 해안주변 경관이 아름다운 청정의 섬 안마도 등 그리고 섬 어디를 가든 낚시터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소개를 하며 내년 여름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낙월을 찾아 줄 것을 바랬다.

번영회는 매년 이장단과 부녀회, 노인회, 청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등과 합심해 항상 머리를 맞대고 소통해 오고 있으며 낙월면민 뿐만 아니라 경향각지에서 출향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즐기는 행사로 매년 약 500여명 정도가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면민화합한마당 등 지역의 행사는 물론 환경정화, 김장김치 담그기 등에도 앞장서오고 있다.

이제 새로운 15년을 더해 30년을 준비하는 낙월면번영회가 배전의 관심과 성원으로 제2의 도약을 달성 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관심이 필요할 듯 싶다.

 

 

 

임원 및 회원(2002-2017)

회장 김태욱 부회장 김삼중 사무국장 대철수 재무국장 박영태 회원 소용호김성기박이옥이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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