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해안을 붉게 물들이는 낙조가 등대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영광포토매니아(회장 곽일순)는 불갑산관광단지 산림박물관 전시관에서 오는 12일부터 ‘2017 정기회원전’을 연다. 사진은 전시 작품 ‘백수해안도로 낙조’(선미례 作).
채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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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해안을 붉게 물들이는 낙조가 등대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영광포토매니아(회장 곽일순)는 불갑산관광단지 산림박물관 전시관에서 오는 12일부터 ‘2017 정기회원전’을 연다. 사진은 전시 작품 ‘백수해안도로 낙조’(선미례 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