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특보까지 발효됐던 11일까지 백수읍 30cm 등 영광지역 곳곳에 평균 26.3cm의 폭설이 내렸다. 가로등이 켜지는 저녁 무렵 묘량면 효동 전통문화마을 윗뜸샘 설경. /곽일순 사진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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