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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실천으로 희망을 찾는 1호점 ‘송이떡집’
월 3만원 이상 정기후원하면 착한가게 현판 부착
2018년 05월 08일 (화) 10:04:36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영광곳간 착한가게 1호점 송이떡집 / 정종욱, 박미선 대표

영광군, 영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영광곳간이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1호점 송이떡집과 약정식을 가졌다.

먼저 영광곳간 1호점이라 자부심을 느낀다. 기부라는 건 살아가며 제가 누군가에게 베풀 수 있는 가장아름다운 방법 중에 하나 인 것 같다송이떡집 박미선 대표는 영광곳간 착한가게 1호점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박미선 대표는 과거부터 영광군 푸드뱅크 등을 통해 떡과 빵을 정기적으로 기부중이며, 이외 에도 여러 곳에 기증과 기부를 생활화 하고 있다.

기부를 생활화 하고 있는 박 대표가 착한가게 1호점에 나선 것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서다. 영광 지역사회 모금액을 지역사회 곳곳에 효율적으로 사용하자는 취지에서 설립한게 영광곳간이다. 영광곳간은 연말에 집중된 기부를 상시 나눔 문화로 전환하기 위한 시작한 민관협동형 지역단위 사회보장 시스템이다. 지역 내 복지자원 및 수급권자 발굴·배분·연계 등 전달 체계 기능을 강화해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쉽게 말하면 영광군민이 스스로 모금활동 및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을 돌보자는 목적으로 3자 협약을 맺은 후 연합모금 전용계좌를 개설해서 모금 활동을 하는 구조다.
   

특히, 모금 활성화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식당, 병원, 가게 등 영광지역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참여하게 해 지역의 복지 강화와 기부·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이다. 착한가게로 약정하면 매월 3만원 등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 모금된 성금은 영광곳간 계좌를 통해 전액 관내 복지사업에 배분된다. 물론 협약업체에는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현판을 부착해준다.

이번 기부약정식은 1호점 탄생이라는 의미에서 송이떡집 박미선 대표를 비롯해 김철진 영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김명원 영광군수 권한대행 등 2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김명원 영광군수 권한대행은 박미선 대표의 영광곳간 참여에 감사하며, 1호점을 시작으로 영광 관내 많은 가게들이 관심을 가지고 영광곳간에 도움의 손길을 이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캠페인을 주관하는 영광군청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영광지역 내 기부·나눔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복지 영광군이 되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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