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법성포 뉴타운에서 펼쳐진 ‘2018 법성포단오제’가 지난 18일 4일간의 막을 내렸다. 단오장사 씨름대회에서는 뒤집기로 상대방을 떠넘기는 올해 최고의 명장면이 포착됐다.
채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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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법성포 뉴타운에서 펼쳐진 ‘2018 법성포단오제’가 지난 18일 4일간의 막을 내렸다. 단오장사 씨름대회에서는 뒤집기로 상대방을 떠넘기는 올해 최고의 명장면이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