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13 월 11:02
> 뉴스 > 여론마당 > 독자투고
     
맹독성 해파리 피서객 주의!!
김태현/ 영광소방서 소방사
2018년 07월 16일 (월) 10:59:10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여름철 하면 단연 피서와 해수욕장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여름철에 각종 물놀이 사건 사고가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점점 열대성 기후의 특징을 띄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은 생태계가 점점 바뀌고 있다고 한다. 점점 열대성 기후를 띄고 있는 한반도 남해에는 보기드문 독성을 가지고 있는 해파리들의 분포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여름철 뉴스에는 바다에서 해수욕을 하던 피서객이 해파리에 쏘여 신체마비가 되어 바다에서 익사하는 뉴스들과 해파리의 독성에 과민반응을 보여 심정지 등으로 사망하는 사건 사고를 종종 보도 되고 있다.

해파리에 쏘일 시 증상은 물속에서 놀다가 먼가 따끔하는 느낌이 난다면 일단 해파리는 아닌가 의심을 해봐야 하며, 몸에 발간 발진이 일어나게 된다. 따금하여 잠시 내버려두게 되면 욱신거리고 상처에서 진물이 흘러 나오게 된다.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복통과 설사 또는 구토의 증상을 보이게 된다. 심한 경우 마비증상도 나타나기도 한다. 응급처치는 물밖으로 나와 해수욕장에 의무실을 바로 가는게 좋다. 무엇보다도 병원을 가서 진료를 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응급처치를 할 경우 수돗물로 절대 세척을 하지 말고 바닷물로 씻는 것보다 깨끗한 생리식염수로 씻어내는게 좋으며, 촉수를 제거 할 수 있으면 제거를 하는 것이 좋지만 무리해서 제거하는 것은 좋지 않다. 가족들과 즐거운 휴가철에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유심히 살펴보아야 한다. 즐겁게 놀고 있다하더라도 주기적으로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즐거운 휴가철을 즐기기를 바란다.

영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영광신문(http://www.yg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영광신문 | 기사제보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편집규약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물무로2길 37번지 | ☎061-353-0880-0881 | fax 061-353-08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종진
등록번호(전남 아00220) | 등록연월일: 1997-02-27(창간) | 발행인 편집인 대표이사: 박용구
Copyright 2009 영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y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