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17 월 11:12
> 뉴스 > 기획특집
     
현장속으로 <1> ‘초아의 봉사’ 옥당로타리클럽을 찾아서
2018년 08월 20일 (월) 10:37:49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영광신문은 정보화시대에 발맞춰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영광군사회단체의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 동안 각 사회단체에 대해 궁금했던 점이나 신문을 보고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을 취재를 통해 단체의 역사, 문화 등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현장 속으로>를 게재한다. <편집자 주>

 

“24개의 수레바퀴 홈이 서로 맞물려 조화롭게 굴러가듯

사회는 밝아질 수 있고, 살아가는 의미 또한 진솔해질 수 있다

초아의 봉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봉사의 항목보다 봉사를 위한 기반을 만드는 일이다. 우리가 추구하는 초아의 봉사는 지역주민들과의 무언의 약속으로 지역의 소외계층 살피고 그들과 함께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금전적인 봉사도 중요하지만, 회원들이 현장에서 땀 흘려 우리 이웃과 함께 하는 재능기부 봉사가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회원 한 명 한 명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봉사실천에 노력하고 있는 옥당로타리클럽(회장 남양 이강행).

옥당로타리는 나타나지 않는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곳, 불우이웃들에게 그저 약간의 도움을 주는 그런 곳이 아니라 진정한 마음을 전달하며 서로의 고통까지도 함께 수반하고 나누는 로타리안들의 집합체다.

특히 인간은 이해관계가 있든 없든 나 이외의 사람들과 상호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 관계 속에서 우리는 이웃을 생각하는 여유를 가지게 되고, 그 속에서 봉사라는 고귀한 정신을 배우게 된다. 그럼으로써 로터리 24개의 수레바퀴 홈이 서로 맞물려 조화롭게 굴러가듯 사회는 밝아질 수 있고, 살아가는 의미 또한 진솔해질 수 있다. 지난 23년간 회원들의 희생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불로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옥당로타리클럽의 봉사정신에서 우리는 그 큰 예를 살펴볼 수 있다.

 

옥당로타리클럽 세상에 감동을

19955월 창립한 이후 지금까지 지역사회에 참 봉사의 이름을 일깨워 가고 있는 옥당로타리클럽은 모든 로타리안들이 봉사의 이상을 모든 가치 있는 사업 활동의 기초가 되도록 고취하고 육성하며 모두에게 봉사의 기회를 제공, 자기직업을 통해 사회에 봉사, 항상 봉사의 이상 실천, 국제간의 이해와 친선평화증진 등의 로터리 강령에 맞추어 지역사회에서 확실한 봉사단체의 맡은바 임무를 손수 찾아 나서고 로터리 사명감으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는 국제로타리 3710지구 옥당로타리클럽이다.

옥당로타리는 '세상에 감동을'이라는 국제로타리 20182019 RI테마를 실현하기 위해 조직의 응집력을 결집하고 도덕성을 회복하며 인재를 발굴·육성하면서 나아가 환경보존을 철저히 전개하여 전회원이 가치 있는 사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육성하여 지역사회 생활에 있어 봉사의 이상을 실현하도록 클럽활동을 활기차게 전개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강행 회장과 회장단은 "세상에 감동을"이라는 로타리 총재의 행동지침을 거울삼아 적극적이고도 행동 지향적으로 모범을 보이면서 최선의 노력봉사를 다짐해 나가고 있다.

옥당로타리는 "각 봉사부문을 통해 로타리의 꿈을 구현하자"라는 명제아래 봉사활동을 위해 6대 봉사위원회의 운영을 통해 클럽 회원의 증가와 회원들의 각종 교육 등을 통해 활성화를 기하고 클럽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면서 회원 간의 깊은 봉사와 정을 나누며 친목을 도모 할 수 있도록 각종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지역의 학생들에게 학교 졸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며 젊은이들에게 직업의 기회를 소개하는 등 지역사회의 욕구에 부응하도록 하고 있으며 아동에게 책 읽어주기를 장려하는 프로젝트나, 극빈층에 육아와 가정교육 등을 추진하며, 라일라(RYLA·Rotary Youth Leadership Awards) 행사로서 로타리 청소년 지도자 연수회 등을 실시하는 등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환경보전관리와 아동, 청소년, 노인, 심신장애자 극빈자 문제와 전염병 및 분쟁 해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 지역사회에 여러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외국의 재해 구호 활동에 성금을 기부하는 등 국제사회에 대한 봉사를 추진하여 각 국가와 민족 간의 이해와 친선을 증진해 나가고 있다.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아름다움을 실현하는 곳 바로 옥당로타리클럽이 구현해 나가고 있는 현주소이다.

 

로타리 동력의 태엽감게가 되어 봉사의 수레를 전진시키는 주체

회원은 샐러리 맨, 자영업자 등이 절반씩 구성돼 있으며 40~60대로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30대 회원과 80대 회원도 있다고 하니 회원의 연령 분포가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회원은 56.

옥당로타리클럽은 지도자로써 꼭 갖추어야 할 봉사정신을 함양시키고 하나 된 마음으로 불우한 독거노인, 장애인, 혼자 힘으로 어려운 가정을 이끌어 가는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해 로타리안의 신념과 이념으로 봉사하는 단체다.

로타리 회원들은 ’‘가 맞물려 봉사의 열쇠인 자신이 로타리 동력의 태엽감게가 되어 봉사의 수레를 전진시키는 주체가 된다. 24개의 톱니가 상징하는 24시간을 공동선(共同善)을 지향하려는 봉사의 손으로 오늘도 열심히 바퀴를 돌리고 있다. 영광을 넘어 세계를 향해서.

 

미니인터뷰- 이강행 옥당로타리클럽 회장

후회 없는 1년을 보내기 위해 달리고 또 달릴 것

   
이강행 회장은
한 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취임 전까지는 마음이 무거웠다역대 선배들께서 여태까지 탄탄하게 잘 가꾸어 놓은 우리 클럽을 제가 침체하게 만들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어 가지 않을까 많은 걱정을 했다고 말문을 뗀다.

이 회장은 취임 후 임기 내에 해야 할 봉사사업 목표를 설정하고 나서는 회장 혼자만이 하는 봉사가 아닌 임원과 든든한 회원이 있다고 생각하니 한결 가벼움이 느껴졌다면서 어떻게 하면 명문인 우리 클럽이 조금이라도 더 활기차고 발전시킬 수 있을까 늘 생각하고 실행하려고 지금도 고뇌를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옥당로타리클럽은 봉사와 친교를 통한 회원 간에 서로 도와갈 수 있도록 회장 역할을 열심히 하면서 후회 없는 1년을 보내기 위해 달리고 또 달릴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통상 임기가 시작 되면 1년 동안 무엇을 어떻게 운영해 나갈까 하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게 된다면서 저희 클럽이 창립한지 올해로 23돌을 넘었는데 그동안 엄청난 활동을 했다. 정말 꾸준하게 많이 성장했다. 지구 내에서 선두클럽 역할도 잘하고 안정된 클럽으로 인정받고 있어서 조금은 부담은 되지만, 먼저 회원 간의 친교로 활기차고 재미있는 로타리를 만들어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주회 후 서로가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거나 신입회원의 빠른 적응을 위해 연수회를 갖는 것 등이다. 또한 회원 유지관리와 회원증강을 통해 다양한 사업과 봉사의 기회를 확대하려고 한다. 회원증강의 필요성은 봉사할 수 있는 바탕이 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회장은 사회봉사를 많이 하려고 한다. 쌀 나눔 등으로 불우이웃돕기를 비롯해, 지구보조금사업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환경개선, 사회복지시설 지원 장학금지급 등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이웃들이 좀 더 나은 삶을 위하여 미력한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 <5, 인터뷰 사진 유>

 

임원명단. ( )는 회장대수 및 직업

회장 : 이강행(24남양우유) 전회장 : 박현진(23현진굴비) 부회장 : 김정우(영광조경) 오왕희(영광군청) 권춘기(해룡고교감) 총무 : 이영곤(영광함평신협) 부총무 : 심기동(15옥당공업사) 재무 : 김동규(중앙건설) 상조위원장 : 조일영(18안전펌프카) 회원관리위원장 : 신후송(19백수수산) 봉사프로젝트위원장 : 정병선(대한도료) 로타리재단위원장 : 김효상(20금정조경건설) 클럽관리위원장 : 이응건(1617대장금) 공공이미지위원장 : 김유진(유진광고) 신세대봉사위원장 : 김민수(염산새마을금고)

회원명단 김용식(2영광함평신협이사장) 박종용(3박종용법무사) 권재국(4전 민주평통회장) 표관학(5미사랑피부과) 양용남(7) 손창기(8대광염업) 김일섭(9동락식당) 박준화(10영광농협장) 최성규(11천지환경) 조영섭(14노스페이스) 전용수(21옥당건축사) 최은영(22영광군의원) 강병용(청운갈비) 배만홍(기아자동차) 김세환(영광21신문) 임지문(백초한의원) 이현식(신우스틸) 정형택(한빛원전) 송태원(에이스파워택) 장영우(서영) 신운(농협하나로베이커리) 유원식(우리꽃화원) 박천홍(보르네오가구) 강대웅(에스원) 주지명(영광군청) 유정식(마파도떡집) 임영신(신재생에너지이사장) 임현식(현대해상) 조석중(종합건조기) 김형근(원광산업) 강윤철(영광군청) 김경해(보건소) 김성수(이에스정보기술) 강요중(굴비골음향이벤트) 정동욱(영광종합병원) 전영주(도원) 전현호(오븐마루) 이수연(돈데이) 김석기(동양기계) 박동률(일진파워) 박세훈(대일농약사)

 

2018-2019년 주요사업 계획

186= 이취임식 187= 신입회원환영주회 188= 회원가족동반 야유회 189= 어려운 이웃돕기 주회 1810= 총재공식방문 합동주회 1811= 10지역 합동주회 체육대회 1812= 송년주회 191= 전반기 사업 및 결산보고, 후반기 사업 추진 및 계획보고, 신년하례식 192= 복지시설방문 주회 195= 차기회장단 연수, 가족주회 196= 사업·자산인수인계·라일라연수회 계획수립, 회장 이취임식 및 봉사대상 시상식

영광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영광신문(http://www.yg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영광신문 | 기사제보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편집규약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물무로2길 37번지 | ☎061-353-0880-0881 | fax 061-353-08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종진
등록번호(전남 아00220) | 등록연월일: 1997-02-27(창간) | 발행인 편집인 대표이사: 박용구
Copyright 2009 영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y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