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면 태청산 안골에 있는 500년 된 팽나무 신목. 영광생명평화마을은 세계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 일대에서 사람이 있고, 자연이 있고, 자연과 사람을 잇는 ‘잇는잔치’를 지난 4일까지 열었다. 황대권 대표
영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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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면 태청산 안골에 있는 500년 된 팽나무 신목. 영광생명평화마을은 세계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 일대에서 사람이 있고, 자연이 있고, 자연과 사람을 잇는 ‘잇는잔치’를 지난 4일까지 열었다. 황대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