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를 맞은 향화도항에는 광활한 칠산바다를 배경으로 111m 높이의 칠산타워가 우뚝 솟아 있으며, 건설 중인 칠산대교는 마지막 상판 연결을 기다리고 있다. 새해 상판이 연결되면 무안에서 5분이면 염산 향화도항을 방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영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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