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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얼룩, 꼬리꼬리한 냄새 걱정은 그만! 뽀송뽀송 깨끗한 신발로 ~
신발 외형을 최대한 유지하고 깨끗하게! 얼룩제거는 기본! 항균 처리와 냄새까지 싹~
2019년 06월 10일 (월) 11:23:06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언제든 매일매일 세탁할 수 있는 의류와는 달리 가정에서 세탁이 번거로운 신발은 저절로 관심에서 멀어질 수 있다. 외출 후 발을 깨끗이 씻고, 매일 깨끗한 새 양말을 신어도 신발만큼은 수시로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

영광농협영농자재백화점 건너편에 위치한 옥당운동화손세탁빨래방’<대표 채승호>에는 세탁을 기다리는 신발들과 세탁을 마치고 주인을 기다리는 깨끗한 신발들로 가득하다. 겉보기엔 나름(?) 깨끗해 보이는 신발들도 자세히 확인해보니 깔창이 때로 시커멓게 물들어 꾀죄죄하다. 신었을 때 안 보이는 깔창이 언제 이렇게 더러워 졌나 알아채지 못하고 그냥 넘기기 십상이다.

특히 무더운 여름 발에 땀이 많아 발냄새로 고민하고 있다면 다른 사람보다 신발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채 대표는 세탁을 자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신발을 살 때 통풍이 잘 되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고 조언했다. 대부분 신발을 고를 때 디자인은 어떤지, 걸을 때는 편한지 확인하고 발 사이즈에 맞춰 신발을 산다. 꼼꼼하게 신발의 원단과 깔창의 재질까지 확인하는 경우는 드물다. 간혹 통풍이 어려운 재질로 만들어진 깔창이 있는 신발을 모르고 신는 경우가 있다.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조금 귀찮더라도 신발장을 열어두고, 신발에서 깔창을 꺼내 두어 곰팡이를 방지해야 한다.

신발이 오염되면 최대한 빨리 세탁을 해야 한다. 묵은 때일수록 세탁이 힘들어지는 건 당연지사. 다양한 얼룩도 깨끗하게 처리하는 채 대표에게도 물빠짐은 난감하다. 이곳저곳 얼룩으로 오염된 신발보다 물빠짐이 심한 신발이 더 무섭다. 물빠짐이나 이염이 심한 원단으로 제작된 신발들은 다른 신발들까지 물들일 수 있어 특별관리대상(?)이다.

가정에서 운동화를 빨면 솔로 빡빡 문지르다 원단이 상하거나 형태가 틀어질 수 있다. 깨끗하게 세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냄새 없이 잘 말리는 것도 중요하다. 물기를 빼기 위해 세탁기에 탈수를 하다가 자칫 아끼는 신발이 망가질 수도 있다.

간편하고 깨끗하게 뽀송뽀송 잘 마른 신발을 원한다면 운동화 세탁 전문점에 맡겨보자. 세탁비용은 운동화 4천원, 등산화 5천원, 명품신발은 7천원. 영업시간은 아침 7시부터 밤 9시까지. /채지영 기자

옥당운동화손세탁빨래방

채승호 대표

영광읍 천년로 1511(백학리 영광농협영농자재백화점 맞은편)

010-6396-2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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