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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화재 멀리하고 행복을 가까이
2019년 09월 09일 (월) 10:26:01 영광신문 press@ygnews.co.kr

한가위 명절인 추석에는 타지에서 가족들이 부모님 집에 방문을 오랜만에 만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또 행복한 시간을 더해줄 맛있는 음식을 위해 뜨거운 불과 기름 앞에서 땀을 흘리며 가족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게 된다. 그러나 이런 행복의 순간에도 방심하게 되면 자칫 화재가 확산, 주택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화재는 상시 어디에서든지 생길 가능성이 있어 위험성을 사전에 예방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명절에는 음식을 자주하기 때문에 가스 밸브를 잠그지 않고 사용하며 가족들과의 담소로 인해 불을 켜놓은 상태 그대로 방치해두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처럼 우리 주변에는 화재 뿐만 아니라 위험요인이 많이 존재하기에 사전에 차단해 확산되지 않도록 대처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골을 방문해 가족과의 인사를 나눈 뒤에는 소화기의 위치와 사용가능 유무에 대해 파악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는 화재 초기 소화기 1대는 소방차량 1대와 맞먹는다는 말처럼 불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주변에서 화재 소식을 접하게 되더라도 남의 일이라 생각하고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점검대처방법을 숙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닌 간단하면서 쉬운 일이다. 국민이 어려움에 처할 시 우리 소방공무원들은 사력을 다해 출동할 것이다.

혼자의 힘으로 제압하려 하지 말고 명절에도 소방공무원들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고 있으니 지체없이 신고하길 당부드린다.

우리 모두가 가족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각종 사고에 관련해 예방대처방법을 숙지하길 지향한다. /제공 영광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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